그니까 어떤 분 소개로 내가 마음에 든다고 지금 남친을 만나게 됐는데 연락하면서 막 영화보기로 하고 같이 있기만해도 좋다그러고 이쁘다 그러고 거의 사귀기직전이잖아 그래서 나는 거의 사귄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번에 아 연애하는거같아서 설렌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하고있는거 아니였어? 했더니 나랑 사귀어주게? 이러길래 응 그래서 연락하는건데 이랬는데 갑자기 음 근데 너무 갑작스럽게 사귀면 오래못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천천히 만나보자 이건 싫어? 했더니 지금 당장 사귀고싶고 손잡고싶고 그렇긴한데 너무 이렇게 갑자기 사귀기 시작하면 내가 오빠를 질려할까봐 걱정이 된대...근데 솔직히 어장같잖아 그래서 내가 너무 어장같다 그래서 불안하다 이런관계싫다 얘기했더니 또 갑자기 그래 사귀자는거야 그래서 뭔가 찝찝하다 이거지 나보고 불안해하지말라고 자기는 진짜 내가 빨리 질려할까봐 그런거라는거야...근데 이 이후에 페북에도 티내고 상메에도 내 이름 적고 이러는거보면 어장한건 아닌거같은데 도저히 남자친구가 저때 왜그랬는지 이유를 알수가없어 되게 찝찝하게 사귄거같아서 저거만 생각하면 기분이 안 좋아... 안면트고 만난적은 있는데 정식으로 단 둘이 만난적은 아직 없어서 만난후에 사귀자는 말을 하려고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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