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에 살아. 고2,열아홉 살이야. 뭔갈 비꿔보겟다고 절에 들어왔지만 더이상은 못버티겠어서. 스님들이 사주신 것도 해주신것도 사랑해주신것도 많지만 지쳐. 엄마는 반대해. 스님한테 내 양육권을 위탁했는데 절에서 나오겠다는건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는거라고, 그 다음은 엄마는 생각해볼거라고. 나한테 안 져 줄거라고. 내가 스님께 말씀드려야해. 나 지금 말씀드리러 가. 힘좀 주라! 집에 육 개월 동안 한번도 못갔어. 강제 아닌 강제였고. 불안하고 무섭고 떨리고 잠 못자는 날도 많아지고.. 이런거 없앨려고 온건데. 나는 못견디겠어 어떻게말할지브터 걱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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