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순수함이 없으니 음슴체 우리 부모님은 담배를 피지 아니하셨움 바야흐로 내가 10년 전 쯤 12~3때임 나는 그때 엄마가 이상한 기억연상법?이란 학원에 보냄 경선식 영단어?처럼 신박한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학원이었움(지금 생각하면 사기꾼 같음) 근데 의외로 지금도 가끔 써먹긴 함; 1:1수업이었는데 쌤이랑 사이가 매우 좋았음 그러다 항상 엘베로 내려갔는데 엘베가 너무 안 와서 계단으로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선생님이 담배를 피우고 계셨음. 그 당시 나에게는 담배=조폭 이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울고불고 너무 무섭다고 쌤 왜 저러냐고 나 다시는 저 사람 보기 싫다고 학원 끊음 -끝- 사실 그냥 옛날 생각이 났는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오랜만에 음슴체도 써보고 싶고.. 역시 나는 글을 참 못 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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