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초2 나:재수생 내동생이 엊그제부터 아팠는데 감기였음 그래서 엊그제 학교를 안감. 근데 그날저녁에 괜찮아보이더라고? 그리고 그다음날이 됬는데 늦게일어난거야 엄마가 일을 안나가는 날이여서 동생을 못깨웠음 그래서 늦게가도 괜찮다고 어제아파서 괜찮으니까 학교가자했음 그래서 갔어! 근데 원래 방과후를 해야하는데 얘가 안가겠다는거야 완전 멀쩡해보이는데. 근데 어제 아팠으니까 엄마가 그러라고 하더라고 여기까진 그러려니했다?? 그리고 저녁에 친구2면 집으로 불러서 놀았음 아이스크림도 먹고 완전 다 나은애였어 근데 오늘 아침에 얘가 일어나면서 아프다고 안가겠다고 하는거야; 근데 엄마는 또 그래~ 이러고... 옆에서 보는 나는 속터짐ㅁ 아니 3일동안 제대로 학교를 안갔잖아; 그래서 엄마가고 나도 독서실가느라 나올때 동생한테 너 양심있으면 학교가라고 맨날 저녁에 밖에 나가서 놀고싶다고하고 어제는 친구도 데려왔으면서 왜 계속 아프다하냐고했음 그리고 나왔는데 엄마한테 카톡옴 언니가 무서워서 학교가는중이라더라 이렇게... 내동생이 예전부터 입에 달고사는말이 언니무섭다 혼낼꺼냐 이런말임 근데 나 진짜 꼭 얘한테 알려줘야할것,해야할것을 안했을때만 따끔하게 말했을 뿐 화풀이하고 그런거 절대아님 난 엄마가 동생이 학교를 안간다고 버티는데 그것도 오늘까지하면 3일짼데 이제 다 나은애가 안간다고하니까 안보내는게 너무 답답했음 내가 과민반응이야??? 진짜 얘가 언니때문에 무서워서~ 이런말 할때마다 짜증나서 다 엎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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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