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엔 착하고 재밌다는 말 많이 듣는 사람인데 상대가 나한테 실례되는 행동을 했을 때 한 두세번 참다가 아닌 것 같으면 말로 끊어내고 관계 정리하거든 근데 그게 거의 싸우다시피 되는거라 끝이 별로 좋지가 않아 물론 끊기 전에 참으면서 이런건 좀 서운했는데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그 후에 또 그런일이 있으면 이렇게 되는거거든 근데 이런게 쌓이다 보니까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진짜 친한 사람들만 몇 명 남고 다들 적이 되는 기분이야... 내가 너무 깐깐하고 유아독존으로 사는건가 지금 시기가 인간관계 정리되는 시기라곤 하는데 너무 힘들고 회의감이 많이 들어 나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해? 성격을 고치고 그냥 다 포용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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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