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가 나한테 작년 겨울에 엄청 큰 잘못을 했어. 진짜 연 끊을까 생각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옛정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연도 봄쯤에 만나서 그 일에 대해 언급하니깐 미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친구관계 유지했는데 카톡도 진짜 안 하면서 인스타는 열심히 하고 가끔 오는 카톡마저도 그 일에 관계된 말하는데 그 말 하나가 다 나한테 비수를 꽂는 말이더라고 ㅋㅋㅋㅋㅋ(아마 자기는 자각 못하겠지만)
그때 그 일 생각해서는 그렇게 말해선 안된 거였는데.. 주위에 다른 친구들한테 상담하니깐 자기 같았으면 바로 작년에 연 끊었다고 보살이냐고 그러던데 그 말 들으니깐 나도 뭔가 점점 지치는 것 같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ㄹㅇ 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이지훈♥아야네, 어린이집서 사탕 먹고 온 딸에 충격 "아직 무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