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여서 그렇고, 싸움도 잘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어.그리고 난 너와 처한 상황이 다르다고 이 글이 맘에 안들수도있어.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난 그냥 베프였던 애들한테 배신당했고, 걔네가 날 괴롭혔어.
초등학교때부터 이름만 대면 아는 그런 양아치였거든 나도. 근데 신께 맹세코 난 적어도 애들은 절대 안괴롭히고 오히려 원만하게 지내는 스타일이었어.
하지말라고 애들 말리고 내가 대신 미안하다 사과하고. 걔네한텐 그게 아니꼬와보였나봐.
나중에 걔네한테 의자던지고, 계단에서 발로 까서 넘어뜨리고, 책상엎고, 걔네 책 다 찢어버렸어.
그러니까 안건드리더라고. 그리고 조용히 반년정도 지내니까, 지금 성인되서도 연락하는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잘지내고있어.
그리고 언젠간 걔네 벌받는다는거 잊지마. 그 무리중에 그나마 방관하고, 나 안건드리던애는 나중에 알아보니까 고등학교때부터 조용히 공부해서
그냥 지방에있는 대학갔는데, 나머지 애들은 오토바이 사고나서 죽고, 배달하고, 고등학교때 애생겨서 고생하고있고...
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 난 그 일이후로 정신차려서 착한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공부해서 이름만대면 알아주는 대학교와서 잘 다니고 있거든.
그냥 난 그 일 생각하면 신께서 넌 얘네랑 어울리면 안된다고, 담배피고 술마신거 혼낸다고 일년정도 벌주신거라 생각해.
어쨌든 지금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보면 힘냈으면 좋겠어. 진짜 힘들면 페북에 올라온 글처럼
유리창 다 깨버리고, 경찰 계속 부르고 교무실가서 소리지르고 난리쳐봐. 무조건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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