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종종 연락하고 만나는 근데 얘가 중학생 되자마자 전학을 가서 거의 1년에 한번정도 만나 그래도 말로는 너 같은 친구 없다며 이렇게 만나도 안 어색하다고 만날 때마다 정말 친한 사이라는 걸 말로 어필하는데 나는 얘가 나를 그렇게 중요한 친구로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 늘 자기 힘들 때만 나 찾아서 전화하고 상담하고 정작 내가 힘들거나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을땐 얘는 남자친구나 다른 친구들 만나느라 정신없었고 10년정도 된 친구 사이인데 아직 여행한번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 얘가 그런 걸 안 좋아하는 거면 이해할텐데 다른친구랑은 해외도 가고 그러면서 나보곤 놀러가자는 빈말조차 안해 나는 늘 어디가자 어디가자 그러는데 돈없다 뭐다 그러고 진짜 얘가 나를 필요할때만 써먹는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 이거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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