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랑 친구하려다가 코어 친구 잃어서, 그제야 외로움 타고 나한테 붙어서 찡찡대는 애.
대화의 80%가 자신의 이야기인 애
내가 어쩌다 고민 꺼내면, 그게 무슨 고민이냐며 자기 상황을 들이대는 애.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 애.
애들이랑 친해지기 위해서 남 이야기 사용하는 애.
사람들이 왜 자기랑 깊게 친해지는 걸 싫어하는지 모르는 애.
이런 친구랑 친구하면 너무 피곤함.
관계의 피로를 느꼈을 때, 딱 관계를 끊거나 아니면 불만 없이 끝까지 안고가거나 해야함.
애매하게 굴면, 어느새 내가 나아아아쁘으으은녀어어언이 되어있음.
오늘 SNS에서 딴 애랑 사진 찍어놓고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주는 사람, 나를 무시하지 않는 사람' 이라면서 그 애랑 나 동시 태그 해논거 보고 딥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다가 싸우자는거? 라고 다니까 동기애들잌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겁나 눌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과아아안조오오옹이 아닌가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애랑 친구하지 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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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