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갈라고 학원차기다리는데 어떤 오빠 두명이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그래서 시선이 느껴져서 혼자 뭐지뭐지 하는데 갑자기 내 가방을 잡더니 "가방 문 열렸다" 하면서 가방문을 닫아주고 유유히 사라졌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그때 너무 창피해서 얼굴이 시뻘개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자그만 초딩이 가방문열고 있던거였어. 길가다가 초딩보면 그저 애기같은데.......그때 난 내가 애기인줄 모르고 칠칠맞지못하게 가방문을 열고다녔다면서 엄청 후회를했지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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