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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
이 글은 8년 전 (2017/9/18) 게시물이에요
요새 밴드라는 어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거기 모임을 가입해서 놀고 다 번호를 교환해. 거기서도 마음 맞는 사람이랑은 갠톡도 하고 따로 둘이 만나기도 해 . 여기서 내가 이해안가는건 결혼한 사람이라는거야. 안했거나 이혼한 사람도 있지만 

하여튼 이게 정상적인거야? 50세넘어가면 이런것들은 다 자유라고 생각해야하는거야? 엄마말로는 친구래.그냥 친구 이해해주면 안되냐는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돼.그래서 익들에게 물어보는거야. 대답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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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그러시는거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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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야동주소도 받고 그랬더라고?ㅋ
그래서 그건 뭐냐. 이러니까 그냥 받은거래. 울엄마랑 아빠 이혼은 안했지만 아빠가 엄마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각방쓰고 그러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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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은 이해가 혹시 가? 내긴 이상한거니?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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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랑 아버지랑 각방쓴지 오래됐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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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이해 안가ㅠㅠㅠ 난 좀 충격먹을 것 같아 우리엄마가 그러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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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로 댓글썼는데 봐주라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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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바람도 피우셨었거든 엄마 핸드폰으로 게임하다가 카톡미리보기??그걸로 뜬 걸 봤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여보,사랑해 이런걸 보냈더라고.. 그래서 엄청 충격먹고 울면서 말했는데 원래 이런 애다,하지말라해도 한다,너가 원하면 더 하지말라고 말하겠다하셨었거든? 그리고 나는 그때는 엄마를 믿었어서 정말 오해구나하고 넘어갔어.엄마가 쓰니다컸네하면서 웃기도 했고. 근데 그 후 한번 더 들킨거야. 그 똑같은 사람이랑 ..이번엔 엄마도 같이 자기야어디야이런걸 본거지..그때도 울면서 막 말했다? 그때도 아니라고하다가 카톡봤다고하니까 그제서야 실토하더라.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흔들렸다고 의지됐다고 근데 내가 진짜 너무 상처받고 믿었던 엄마라 엄청 울고 그랬어. 다신 안그러겠다고하셨지. 근데 나는 그 후로도 상처였고 괜히 의심되고 트라우마까지 생겼었어. 근데 또 이러니까 미치겠어. 이야기하면서 엄마 마음아프라고 못된 말도 많이 했어..글고 이젠 엄마를 못믿겠더라고. 그래서 난 이해를 못하겠으니 마음대로 살아라 대신 이제 난 엄마 딸아니라고 같이 살고 있긴하니까 필요한 말만하고 서로 관심끄고 살자했어. 엄청 울면서.. 근데 엄마는 이해해달래. 가족끼리 어떻게 신경끄고 사녜.딸이랑 그러고 싶지않대.그래서 이렇게 만든건 엄마라 했지. 말안하고 계속 살 생각인데 내가 너무 독한 딸이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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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혼은 왜 안하시고 계시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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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이혼을 원하지않으시고 보면 이혼은 안하고 아빠가 돈모으시면 따로 살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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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쓰니면 진짜 너무 마음이 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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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밤마다 울고..생각만하면 눈물나ㅜㅜ 세상에 나 혼자남은 느낌..이번엔 진짜 친구라고 하는데.. 그래도 정상적인게 아닌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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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몇번이나 그러셨는데ㅠㅠㅠㅠ 따로 사는데 왜 이혼을 안하시는거야ㅠㅠ? 쓰니는 어머니가 아버지랑 이혼하시고 다른 사람 만나는 건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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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아니.. ㅜㅜ 처음엔 바람이였으니까 이젠 뭐가 됐든 싫어ㅜㅜ엄마가 미워.. 익이면 어케 할거야?이해하고 살아?아님 내 생각대로 남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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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남남까진 못해도 서서히 연락끊을 것 같아 그래도 물보다 진한게 피인데ㅠㅠㅠ 아 진짜 고민이겠다... 아버지가 무슨 잘못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앞에 말했듯이 서서히 연락끊고 분가할 것 같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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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응.. 엄마없다고 생각하니슬프다..고민들어줘서 고마워! 진짜 큰 힘이 됐어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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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듣기만했는데 뭔가 도움이 덜 된 것 같아서 오히려 미앙..ㅠㅠㅠㅜㅜ 힘내 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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