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큰 돈을 엄청 쓰게 만들어. 저번 여름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사달라고 떼써서 100만원 가까이 쓰고 청소기 사달라고해서 또 돈쓰고. 휴대폰 망가트려서 바꾸고 충치 치료로 매년 100만원 넘게 쓰게 만들고... 진짜 내가 너무 짜증난다. 그래서 용돈 달라고도 안하고 사소한 지출은 다 내선에서 알아서 하는데도 위에 꺼들이랑은 비교도 안될수준이고. 언니는 늘 용돈 달라 뭐 사달라 해서 내가 한심하게 생각했었는데 나때문에 나간돈이랑 비교하면 진짜 하늘과 땅차이다. 우리집 경제적으로 힘든거 다 나때문인것같고 내년엔 대학도 가는데 진짜 어쩌나싶고. 알바는 미친듯이 할꺼지만 아무리 열심히 한들 대학 비용 전부를 내가 마련할수 있는것도 아니고....답답하다 진짜 난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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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