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는 내 자존감도둑이다 ㅠㅠ
나도 그렇게 예쁘다고는 말못하겠지만 그래도 밖에나가면 새로운 환경만나는시기마다 귀엽다귀엽다 꽤 들었었고
뫄뫄가여기서누구 좋아한대 하면 아 왠지쓰니일거같아! 이러는소리 많이 들었었거든
근데 맨날 나보고 와 왜저렇게생겼냐 난예쁜데! 난예뻐서인기진자많은데! 그러고
내얼굴에보이는 흠이란흠은 다 지적해
그리고 내가 작년수능성적이 54334 이렇게 나오고 지금 애들이랑 연락끊고집에서 혼자독학재수해서
9평 12112 나와서 진짜 좋아했었어 맘고생 진짜많이했고 언니가 중간중간에 재수생이라고
놀리고 아 한심하다~~할떄마다 그래도 내가 성적 잘받으면 별소리안하겠지 생각했었는데
(언니는 지사대다녀) 야 근데 대학가서 적응이나할수있겠냐고 자기학교재수생들 완전겉돈다고
그리고 왜 1년이나 더하냐고 너같은애들도 많은데 나도 나이걱정안하고 대학졸업하면 공무원이나 1~2년 준비해야겠따
이래 진짜 내노력 다짓밟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준비한다고만해서 왠만한 노력으로 성공잘못하는데 그걸몰라
독학이라 만나는사람이 우리가족 뿐인데 맨날 뭐만하면 이런식으로 삐뚤게말하고 그래서
자존감 뚝뚝 떨어져 내가 진짜 쓸모없는사람처럼 느껴지기도하고.
언니랑 오늘 또 말다툼하고 감정상해서 글썼는데 그래도 묵혀뒀던거 쓰니까 개운하네
근데 우리집만이런거야 아니면 다른집도 형제자매랑 이래??
친구들한텐 우리언니가 나한테 이런다는거 좀 말하기 그래서 안말했었는데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인스티즈앱
84세 이웃 할머니 성폭행 시도한 76세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