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일처리가 좀 답답하긴 했는데 그걸로 손님한테 욕먹은건지 점장한테 한소리 들은건지 눈하고 코하고 볼하고 다 뻘개져서 서럽게 훌쩍거리면서 울길래 나 알바할때 진상한테 잔돈맞고 울면서 계산하다가 어떤 손님이 울지말라고 바나나우유 사준걸로 위로 받았던게 기억나서 하나 사서 울지마세요ㅠㅠ 저도 알바하다가 울어봐서 잘 알아요 이거 드시고 울지마세요 이러고 도망치듯이 나왔어 좀 더 그럴듯하게 위로하고싶었는데.. 나 잘한걸까..
| 이 글은 8년 전 (2017/9/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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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일처리가 좀 답답하긴 했는데 그걸로 손님한테 욕먹은건지 점장한테 한소리 들은건지 눈하고 코하고 볼하고 다 뻘개져서 서럽게 훌쩍거리면서 울길래 나 알바할때 진상한테 잔돈맞고 울면서 계산하다가 어떤 손님이 울지말라고 바나나우유 사준걸로 위로 받았던게 기억나서 하나 사서 울지마세요ㅠㅠ 저도 알바하다가 울어봐서 잘 알아요 이거 드시고 울지마세요 이러고 도망치듯이 나왔어 좀 더 그럴듯하게 위로하고싶었는데.. 나 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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