헙..우리 반 애 아빠가 우리아빠 부하직원이었다..

	익인1 친구도 알아?? 6년 전 글쓴이 모르게쨔그건 그냥 장난만 약간 치는 사이고! 아빠가 누구누구 아냐고 물어봐서 내가 우리반이라고해서 알게된거얌 6년 전 익인2 다행이다 그 친구도 알면 뭔가 뻘쭘,,ㅎㅎ... 6년 전 글쓴이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내가 굳이 가서 말하진 않았오 6년 전 익인4 그럼 대써 괜찮아 !! 6년 전
	익인3 홀스 나도 그랫오 그치만 암말안함 왠지 그 아버지는 누구누구아냐 걔아부지가 내 상사다 이런말씀하시진않을꺼같아소 6년 전
	익인5 걍 아무한테도 말 하지 말고 평소처럼 지내는게 가장 좋을듯 쓰니 말 하지 않은거 아주 잘해써 아주 칭차내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웅웅 심지어 아빠회사갔을 때 뵌 적 있는 것 같아소 당황..그때는 그냥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해서 제대로 못보고 아빠방으로 들어갔는데 생각해보니 나 커피가져다 주신 분 같오.. 6년 전
	익인7 뭐 어때 나랑 상관 없는 일인데 6년 전 글쓴이 응?무슨말이야? 6년 전 익인9 다른익인데 아빠끼리의 관계인거지 너네랑 상관없는 일이다 아님? 6년 전 익인10 그냥 신기할 순 있겠지만 아버지들 일이니까 딱히 내가 신경 쓸 것 없다는 말이었오ㅎㅎ 6년 전 익인11 22 딱히 상관안써도될듯 6년 전 익인86 33 부모들관계지 친구쓰니랑ㅇㄷㄴ 상관없는관계긴하지 6년 전 익인105 4 6년 전 익인128 555딱 이말생각하고 들어옴 6년 전 익인151 666 6년 전 익인160 7 6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나도 같은 과 동기 있는데 그냥 말 안했어... 아마 아버지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줄로만 알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6년 전
	익인12 부하직원이였다x 부하직원이었다o!! 6년 전 글쓴이 앗 수정할게! 6년 전 익인15 융융! 근데 완전 당황했겠다 나도 내 친구 아빠랑 우리 아빠랑 같은 회사 동기시더라고 이런 인연이..!하고 놀랐었다 6년 전
	익인13 나도 그랬는데 서로 신경을 안 썻으ㅋㅋㅋ 6년 전
	익인14 딱히 쓰니가 신경쓸일은 아닌듯ㅋㅋㅋ 부모님일인데뭐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아니..내가 무슨 신경을 쓴다는게 아니라 아빠가 학교 친구의 아버지의 상사니까 당황했고 아무래도 아빠 욕 안먹게 내가 행동도 조심해야 할 것같고 그정도라는 거야.. 6년 전 익인28 그건 그러겠다!! 쓰니행동에 부모님과 연관시켜서 생각할수도있겠넹... 6년 전 익인120 쓰니 이말 볶붙인가?ㅠ 6년 전
	익인16 나도그랬는데 구냥 신경안쓰는게 서로 좋아!! 6년 전
	익인17 근데 상관없지 않오??? 나도 그랬는데..??..음... 아버지 일은 아버지들의 일이고 나랑 친구는 그냥 친구니까!!! 얘가 불편해 하면 어쩌지? 얘네 가족이?? 이렇게 생각하고 전전긍긍하는 것 자체가 그 침구를 동등하게 보지 못하고 아랫사람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 행동 같아서...그냥 나는 편하게 대했다 6년 전 글쓴이 아니..내가 무슨 신경을 쓴다는게 아니라 아빠가 학교 친구아버지의 상사니까 당황했고 아무래도 아빠 욕 안먹게 내가 행동도 조심해야 할 것같고 그정도라는 거야.. 6년 전 익인22 아 나는 당황스럽다~하고 어떻게 행동하지?? 이런 느낌이 깔려 잇다고 생각해서 내 얘기 한건데..불쾌했다면 미안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9:2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71 2222... 6년 전 익인210 3333333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7:3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9:19:4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37:1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59 그러게 당황스럽대서 그냥 그런가보다 해 이런건데 왜 그랭....무슨반응을원햇던고얄....? 6년 전 글쓴이 미안 난 그런 뜻인줄 모르고 나보고 그런갑다 하라고 하는 줄 알았어 그렇게 하고있고 별의도없이 쓴것데 마치 내가 무슨 행동을 할것처럼봐서 그런가보다해 이런느낌인줄알았어 미안 6년 전 익인169 글쓴이에게 미안할것까진 없는데 그냥 익인들대부분 그냥 하는말인거같은데 너무 나쁘게받아들이지마 쓰나..♡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7:3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9:20:0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3:2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68 오 라임 굿 6년 전 익인80 캬캬 6년 전 익인123 익인이 귀여웤 ㅋㅋㅋㅋ 6년 전
	익인20 오 뭔가 신기하면서도 당황스러웠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21 신경쓰지마 괜찮아ㅋㅋㅋㅋ 6년 전
	익인23 엥 쓰니는 그냥 놀랐다! 이정도아닌감.. 6년 전 글쓴이 ㅇㅇㅇ...그거얌...그리고 오히려 내 행동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한건데.. 6년 전 익인101 좀 말투들이 날카로운듯.. 6년 전
	익인24 그냥 글쿤 이러고 말아 6년 전 글쓴이 그럴거야 6년 전
	익인25 나같아도 놀랄 듯. 세상이 일케 좁구나 싶고 6년 전
	익인26 신기하다 6년 전
	익인27 나도 그런적 있었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ㅎ 6년 전
	익인29 우와 세상 좁다 6년 전 글쓴이 그치..깜놀.. 6년 전
	익인30 부하직원은 ..? 6년 전 글쓴이 응..?뭐가? 6년 전 익인32 다른익인인데 그 사실 아냐는 뜻인거같아..! 6년 전 글쓴이 그건 모르겠지만..아마 그분도 아시니까 울아빠도 알게 된 거 아닐까? 같은 학교라는 것만 아시려나? 모르겠오 6년 전 익인34 음 그냥 인연이려니 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6년 전 글쓴이 34에게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여서..!ㅠㅠ 6년 전 익인33 아니 음슴체써서 필터링 된거야 부하직원이 뭐야? 6년 전 익인36 엌ㅋㅋㅋㅋㅋㅋ 위에 익 32인데 미안...!! 6년 전 익인37 36에게 미안할건 없지 ,,! 6년 전
	익인35 그 친구랑 친해?? 6년 전 글쓴이 그냥 장난조금 치는정도? 엄청 친하진 않아 6년 전
	익인38 헐 신기행 6년 전
	익인39 나두 그랬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친해졌었다! 6년 전
	익인40 엥??근데 그게왜?? 그럴수도있는거아냐..? 드문일이얌??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9:21:5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49 웅... 우리아빠랑 친구아빠랑 같은 회사 다니시고 다른친구도 몇몇 직장 상사랑 그런사이 많으셔서 난 그럴수도 있다구 생각했엉 미아냉ㅠㅠ 6년 전 익인44 그냥 그랬어~라고 글쓴거같앙!!!!! 6년 전
	익인41 그냥 아무말 하지말고 평소처럼 지내... 괜히 말 꺼냈다가 친구 마음 상할거야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3:1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43 그럼 너는 왜 글 본문에 당황이라고 쓴거야?? 이해가 안가서 그래 6년 전 글쓴이 아빠 회사갔을 때 나 커피주셨던 분이라 만난 적 있는데 그분이 같은반친구아빠라니까 세상좁다고 생각한거고 아빠 욕 안먹게 하려면 앞으로 내 행동가짐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런건데..? 그 친구를 아래로 보거나 그 친구 부모님을 아래로 봐서 그런게 아니야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10:45:5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된 댓글에게 그낭 말 그대로 '당황'이라서 쓴거야 6년 전
	익인42 나 옛날에 친구가 너네 아빠랑 우리 아빠랑 같이 일한다고 말해줬었는데 알고보니꺼 칟구네 아빠 시 국회위원이더랔ㅋㅋㅋ 응.... 같은 시청은 맞는데..... 그거 아니야............ 6년 전 익인52 엌ㅋㅋㅋ친구 너무 기엽닼ㅋㅋㅋㅋㅋㅋ같이 일햌ㅌㅋㅌㅌㅌ 6년 전 익인129 그 때는 중딩이였오 ㅠㅠㅋㅋㅋㅋ 친구가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는데 나중에서야 나 너무 지금 생각하면 철없이 시청공무원 자녀 친구들한테 아는 척 했다고ㅋㅋㅋㅋㅋ 근데 되게 착해 ㅜㅜ 특권 의식 같은 것도 없고 지금도 친하게 지낸다 !! ㅎㅎ 6년 전 익인161 국회의원...? 6년 전 다른익인227 앜ㅋㅋㅋㅋ나도 이런친구 잇엇어 시험기간에 동방서 다같이 공부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집에 몇개있냐 라는 주제로 얘기하는데 새내기갘ㅋㅋㅋㅋ 저희집은..어..다섯갠가...? 평범해요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 20명인가 되는 인원중에 나만 화장실이 하나여서 놀랫는데 5개는 ㄹㅇ 놀래서 아니 집이 몇평인데로 시작해서 부모님 뭐하시는데? 햇더니 공무원이시긴한데..해서 공무원이 그렇게 돈이 많나 싶어서 애들이 몇급이냐 물어봣는데 ㅇㅇ구청장인가...? ㅋㅋㅋ응...그거 아니야... 공뮤원이긴한데..어응...아니야...얘도 지 누나랑 둘이 자취할법 한데 둘다 긱사 쓰고 평소에 티 하나도 안내서 ㄹㅇ 몰랏다... 6년 전
	익인45 와 새삼 진짜 세상 좁다ㅋㅋㅋㅋㅋ 싱기햌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47 그냥 굳이 조심할거까지야? 그친구 맘에 안들면 아빠를 먼저 떠올리나 보통? 내친구도 나랑 사이 안 좋을 때 우리아빠 욕했을라나 6년 전 글쓴이 아니 친구아버님도 날 아실수있으니까 혹시 내가 뭘 잘못행동하면 아버님한테 들어갈수도 있는거고 그럼 우리아빠욕먹는게될수도있는거고 그럴수도있을거라 생각해서 6년 전
	익인48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51 쓰니가 조심할것까지야 그냥 평소대로 지내면 될것같아 6년 전
	익인55 근데 행동을 조심하고말고 할게 있나? 조심하는거 자체가 친구와 아버지를 아랫사람으로 둔다 아니야? 아닌가... 6년 전 익인56 2느낌이 좀... 6년 전 익인60 3 거기다 굳이 부하직원 호칭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회사다 이것도 아니고 6년 전 글쓴이 아니 부하직원이니까 부하직원이라고 말한거지..만약 상사였음 상사라고 했겠지 부하직원이라는게 아빠부서의 아빠보다 직책이 낮은 사람이 있다는거잖아 비하하는말도아닌데 굳이 그말을 피해야하는것도 아니잖아 내가 낭사라고 썼어도 똑같은 반응일까? 오히려 그런 것에 더 기준을 두는건 익이니같아 그니까 곡해해서 듣는것같아 6년 전 익인87 굳이 써야할 말인지 모르겠다는거지 ㅋㅋㅋㅋ 당황스럽다 +부하직원 +조심해야지 콤보임 비하하는 말도 아닌데 친구한테도 부하직원이시라며 한번 해봐 6년 전 익인62 4444444부하직원게 전혀 당황스러운 일이 아닌데 당황스럽다 해서 댓글들이 더 ㅇㅅㅇ 이런 반응있듯ㅋㅋㅋㅋㅋ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9:20:0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73 글이랑 댓글보면 쓰니가 그친구한테 아버님들 직위 얘기로 상처줄까바 조심해야겠다 이런느낌으로 들렸옹 6년 전 익인75 22 6년 전 익인108 55그리고 나라면 회사동료라고 칭했을 거야 왜 굳이 부하직원이라면서 조심해야겠다는 건지 모르겠오.. 6년 전 익인112 66 그리고 부모님 일이니까 익인이 당황하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될일임 6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삭제된 댓글 (2017/9/21 7:23:2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9:22:1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82 음 내말은 그게 사실이여도 굳이 글에서 부하직원이라는걸 썼어야됐냐는거야~ 상사였음 상사다라고 썼다고하는건 좀 비교가 적절치 않은게, 남의 부모님이 부하직원인걸 얘기하는거랑 상사라고 얘기하는거랑 듣는 사람이 둘중 어느걸 더 거부감느낄까? 상사면 언급을해도 부하직원이면 굳이 언급을 안하는게 낫지! 6년 전 익인215 우리아버지가 친구 아버지 상사더라 라고 써도 됐지 않을까 굳이 친구아버지가 부하직원이더라~~ 보다 6년 전
	익인58 근데 그거랑 아무 상관없오 그냥 아버지끼리 관계가 그런거고 자식들은 그냥 동갑 친구일뿐인걸.. 6년 전
	익인59 나도 그랬는데 그쪽에서 알고 나면 피하는 경우도 있고 그대로 잘지내는 경우도 있더라고... 먼저 말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 6년 전
	익인64 쓰니가 아무 신경 안쓰면돼ㅎㅎ 우리아빠는 이모부 부하직원인데 사촌동생이 나를 지 부하로 알아서 정말 피곤하거든ㅠㅠ 6년 전 익인92 흐엑...힘내라......^*^....추석 다가오는데...멘탈관리 잘하고....먼 상황이 펼쳐질지 듣지 않아도 훤하게 보이는 느낌이라 너무 슬프다...익인이 화이팅.... 6년 전
	익인65 오 그런경우가 꽤 많구나 6년 전
	익인66 그냥 신기하다 정도지 굳이 뭐 조심하고 그럴필요있나?쓰니가???일은 일이고 사적인건 사적인거고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3:5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73 마자마자 이거야 부하직원이래봣자 같은회사고 뭐.....회장님과 신입 말단직원위 차이도 아니고 그냥 동료로 생각하지않나 보통? 6년 전
	익인77 쓰니 혹시 말야 반대로 쓰니네아버지가 직원이시고 친구네 아버지가 상사시면 이런 글 쓸 수 있었어? 6년 전 익인79 쓰니가 위에 상사였으면 상사라고 썼을거라고 댓달았오 6년 전 글쓴이 응 난그냥 그런거에 상관없이 쓴거야 아빠상사면 상사인가부다 하지 6년 전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흠... 본문 제목이나 글 내용에 당황 한 단어만 쓴거 보면 충분히 오해할 만 하게 썼네. 그냥 회사 같이 다니신다, 가족끼리 얘기가 전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거나, 혹은 뭐 신기하다던가, 이런 식으로 추가했으면 모르겠지만 그냥 친구 아빠가 우리 아빠 부하직원이래 당황~ 이렇게 쓰면 뭐 대부분이 안 좋은 쪽으로 예상을 먼저 하지 6년 전
	익인83 근데 친구 사이에 진짜 뭐 잘못하면 아빠 욕을 하나???? 살면서 그런 쓰레기들을 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신기하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8:56: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85 222 6년 전 익인158 333 6년 전 익인189 444 6년 전 익인214 5 6년 전 익인221 그니까 ㅋㅋㅋ 댓글 보고 놀람 6년 전 익인226 6666 6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8 진짜 세상은 좁음ㅋㅋㅋ 월드 이즈 스몰월드~~~~ 6년 전
	익인91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듯? 놀랐을 수도 있구 당황스러울수도있지만 별 일 아닌것 같오 세상은 좁으니까 6년 전
	익인93 아니 쓰니는 글 쓸 때 읽을 사람들 이해되라고 제목에 단순히 부하직원이라고 쓴거 같은데..이게 왜 욕먹을일이야..? 애초에 부하직원 이란 단어가 나쁜 뜻이야??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를 왜 쓰면 안됨..? 오히려 "부하직원"이란 단어를 서열 낮고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 몇몇 댓글들 같아. 쓰니가 그 친구한테 니네 아빠 울 아빠 부하직원임~~~ 이러고 서열 가르자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익명 글이니까 상황 설명하려고 덧붙인 걸텐ㄷ 왤케들 몰아가.. 쓰니가 댓글에도 말했잖아. 친구 아빠가 상사엿으면 제목에 상사라고 쓸 거였다고. 전혀 그런 의도 아닌걸 그런 의도라고 몰아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거 같아.. 6년 전 익인172 222다들 쓰니한테 너무 예민함 저 단어들이 일반적으로 널리쓰이는데 그 단어들 자체에 불편해하고 쓰니 생각을 앞서 나가서 왜곡하는거같은데 6년 전 익인187 333 6년 전 익인209 222222 6년 전 익인231 444꼬아진사람많다 6년 전
	익인94 글쿤 6년 전
	익인95 내친구는 우리아빠 회사 거래처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96 나도 우리아빠 회사 사람이 우리 반이면 당황스럽고 신기해항 것 같읃.. 6년 전
	익인97 잉... 당황하고 신기해서 글쓸 수도 있지 쓰니가 굳이 낮잡아서 부른 적도 없는데 왜 비꼬지... 6년 전
	익인98 그렇게 욕 먹을 글인가... 6년 전
	익인99 쓰니 의도가 나쁘지 않았더라도 내가 친구 였다면 쓰니가 이런 글 쓴게 기분 나빴을거 같음..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8:56:5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33 ?뭐가?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42:4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03 2222 6년 전 익인110 3333 6년 전
	익인104 그냥 세상좁다!! 아빠 동료의 아들이 우리반이라니! 이런의도 아닌가.. 굳이 어쩌라는거지? 식의 댓글은 좀 날카로운것같아 6년 전
	익인106 걍 그렇구나 하고 별 신경쓰지마 6년 전
	익인107 댓들 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걍 당황해서 잡담에 쓴 글인데 뭘 그렇게 까지... 6년 전
	익인109 댓글들 되게 비꼬네 ㅋㅋㅋㅋㅋㅋ 피곤하겠다 6년 전
	익인111 쓰니가 뭐라 한것도 아니고 그냥 알게되어서 글 쓴거같은데,,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29:3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내가 잘못한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부하직원을 비하하는 말이라고하는 사람들이 꼬여있는거아냐? 6년 전 익인143 222 반대입장이 안돼봐서 모르나봐... 꼬인걸까 그게 6년 전
	익인114 별로 비꼰건지 모르겠는뎅.. 6년 전
	익인115 혹 6년 전
	익인117 딱히 무슨 대답을 원한게 아니라 그냥 그랬다 ~ 하는 일상 얘기 같은뎅 ㅜㅜ 6년 전
	익인118 무의식적으로 친구 무시하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될것같아... 6년 전 익인126 에이 설마.. 6년 전 익인127 웅? 왜?? 6년 전 익인136 무시하면 진짜 나쁠일인데 설마 그럴까.. 한거얌 6년 전 글쓴이 친구를 왜무시해..내가 뭐라고 6년 전 익인130 그런사람들 많이 봐서 ! 쓰니가 그랬다는 말 안했는데...? 그냥 그러지만 않으면 된다는 소리양 6년 전
	익인119 그냥 관심 끄면 됨.. 사실 익인이 너가 행동 잘못하든 잘하든 그게 회사사람들 이야깃거리 될 확률은 0에 수렴함 6년 전
	익인121 우와 신기하다 진짜 사람은 다 연결되어 있나 봐 6년 전
	익인125 비꼬는건가 난 잘 모르겠는데? 6년 전
	익인131 이거 핫플될 줄 몰랐네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상얘기하는 거 아닌가 6년 전 글쓴이 내말이ㅜㅜ 6년 전
	익인132 쓰니는 그냥 인연 닿은게 신기하고 어른들끼리도 아시는 사이니까 본인 이야기가 귀에 들어갈수도 있겠구나 싶어하는거 뿐인거같은데 그냥 아는사람이랑 연결되어있는게 신기하다는거 아니야?? 6년 전
	익인135 당황스러울만한데 걍 부하라는 말 때매 다들 그러나... 나는 내남친이랑 아버님들끼리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라서 나도 엄청 조심스러웠고 지금도 그런데 아무래도 직장 직원들이면 당황스러울수도 있지 뭘 6년 전
	익인137 아니ㅋㅋ 쓰니입장에서 그냥 놀랐다라는 느낌으로 올렸는데 다들 그냥 너랑 상관없는일 아냐? 식으로 여러명이하니깐 예민해질 수 있는거 아냐? 심지어 잠정적으로 친구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댓글도 있는데 기분 안나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6년 전
	익인139 댓글반응 왜이래... 6년 전
	익인140 ??? 뭐지 난 글 읽고 걍 그렇구나 하고 쓰니가 조심해야겠다는 것도 그냥 같은 회사 사람이니까 괜히 쓰니 행동이 아빠 이미지에 영향미칠 수도 있고 그래서 조심해야겠다는 거 아니야?;_; 왜케 쓰니한테 모라하징 ㅜㅠ 6년 전 익인145 신경쓰지마~ 라고 말한데에 넘 예민하게 대꾸해서 그런듯.. 6년 전
	익인141 엥 그럼 부하직원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 원래 회사에서 부하직원이라고 함 그리고 엄청 드문 일이니까 신기하고 놀라서 글 쓸 수도 있지 사람 나쁘게 만드네... 6년 전
	익인142 그냥 신경쓰지마~ 라고 말한 댓에 쓰니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들이길래 왜저래했다 6년 전 익인144 22 6년 전 익인147 333 6년 전 익인146 333 6년 전 익인155 55 댓이 예민하거보다 쓰니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길래 뭔가 했음 6년 전 익인165 6 6년 전
	익인148 ㅋㅋㅋㅋㅋㅋ 나두 그런 적 있는데 지금은 아닌데도 아직까지 걔 아버지께서 울 집에 과일이나 이런 고를 보내심.... 아무 날도 아닌데 어제도 보내셔서 엄빠 스트레스 받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답례로 뭐 보낼 지 생각하기도 힘들다고 6년 전 익인149 는 댓글들을 이제 보고 당황... . .. . 6년 전
	익인150 여기 댓들 정말 꼬였다... 글쓰니는 그냥 있었던일 적은거 같은데 다들 부하직원이여서 서러운적이라도 있던거야? 6년 전
	익인152 엥 댓글들 왜이렇게 예민한것같지.. 6년 전
	익인153 엥 위에 댓글 봤는데 너 왜 이리 예민해 ㅇㅅㅇ 흠냐뤼,,, 무슨 반응을 원했던 거야? 6년 전 글쓴이 내가? 댓글들이아니라?무슨 반응을 원한 게 아니라 일상얘기 쓴거였고 내가 친구네를 무시한다는 듯이 말하며 나쁜 애로 몰아가잖아 6년 전 익인168 너가 위에 댓글에서 예민한 반응을 보이길래 내 의견을 말해봤어 ㅇㅅㅇ,, 그렇구나 즐티욧~!~ 6년 전
	익인156 나도 그랫는데 아무런 신경 안썼었음 ㅋㅋㅋㅋ 아버지 직장이 무슨 상관인가-하는 생각? 6년 전
	익인157 그냥 신경쓰지말라는댓인데도 쓰니가 좀 날카로운게있는거같당 6년 전
	익인162 아니 그냥 쓰니는 그 사실을 알아서 당황했다~ 놀랐다~ 그냥 행동을 더 조심해야겠다~ (아버님끼리 아는 사이니까 더!) 이런 식 아님? 그냥 올린 건데 댓 반응이 예민하게 나오니까 쓰니도 점점 예민해질 수밖에ㅠ 신경 쓰지 말라는 것도 솔직히 오지랖... 쓰니가 알아서 다 할 텐데 6년 전 글쓴이 2222ㅜㅠ 6년 전 익인170 에이.. 쓰니가 다 알아서 할거면 글을 왜올렸겠엉 일기에 썼겠징!! 그리고 당황했다길래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것까지 오지랖은 아닌둡 6년 전 익인175 익잡이니까 여러 이야기를 쓸 수 있잖아...! 당황에도 여러 의미가 있으니까ㅠ 신경 쓰지 말라는 댓은 마치 쓰니가 부하 직원분의 아들혹은 딸이랑 같은 반이네!??!?! 헝헝 어카지 이런 식으로 느낀 거를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 거 같아서ㅠㅠ 쓰니는 헉 어카지가 아니라 우왕 당황...! 신기...! 이런 느낌 같아서ㅠ 내기준... 6년 전 익인178 난 그런느낌 아닌것같아서ㅠ 내기준.. 그리고 그렇게치면 신경쓰지 말라는 댓이 예민하게 받아들일만한 댓은 아니지!! 6년 전 글쓴이 그런 느낌으로 쓴거맞고 신경쓰지말라는 댓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 면 있어 6년 전 익인186 글쓴이에게 호옷 그럼 지금 이 글 이상하다 느끼는 익들 거의 다 쓰니 댓때문에 그럴텐데 그것만 시정해주면 다들 오해가 풀릴거같당! 6년 전
	익인163 걍 익잡오면 이런저런 쓰잘데없는 얘기 쓰듯이 쓰니도 아무생각없이 내친구 아빠랑 우리아빠랑 같은회사구나! 이런 생각으로 쓴거아녀?? 6년 전
	익인164 쓰니가행동조심하고말고 할필요도 없눈고가튼데??? 당황할수도있긴하겠지만.... 난 아는동생 아버지가 우리아빠회사 직원이신거 알았을때도 오옹 신기해 하고 그냥 편하게지냈는데 6년 전
	익인166 나는 우리아빠랑 아는? 친한? 동생이 반에 노는애 아버지였어... 6년 전
	익인167 쓰니가 신경쓸일 아닌거같다는 댓에 쓰니가 아니ㅋㅋㅋ 신경쓴다는게 아니라ㅋㅋㅋ 약간 이런식으로 반응? 하니까 좀 롸? 하긴 했음 6년 전 익인181 맞아 이거임ㅇㅇ 6년 전
	익인174 난 댓이 더 예민한거 같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36:3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후..어느댓인지 말해주겠니? 6년 전 익인177 222222 6년 전
	익인179 그냥 쓰니는 신기해! 익들은 어리니까 다치지않게 조심히 친구를 대해줘 이런거아닌가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10:46: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92 쓰니 자유지 그건 6년 전 익인202 쓰니 입장에서는 쓰니 아버지가 친구아버님보다 상사라서 부하라고 말한것 같다 맞지 ..? (지나가는익) 6년 전
	익인182 뭐양 쓰니가 부모가 아는 사이니 걍 신기해서 올린글같은데 쓰니가 그 친구한테 가서 생색을 낸것도 아닌데 왜 생색내는것같다는 말이나오징? 6년 전 익인183 2222 6년 전
	익인184 나 중학교때 공무원 자녀들 많아서 그런 경우 많았는데 내 친구는 그냥 모른척 하더라 그 아이가 기분나빠할까봐 6년 전
	익인185 댓들이 쓰니말 꼬아서 듣는것 같은데 음...? 6년 전
	익인188 쓰니가 그냥 그랬다고 올리는 거 같은데 댓글이 예민하군 6년 전
	익인191 부하직원이 비하하는 말도 아니고 무슨 의도가 있어서 쓴게아니라 아무생각없이 쓴거같은데 댓글 다 왜이래 6년 전
	익인193 부하직원이란 단어가 잘못된건 아닌데 뭔가 기분나쁜 단어임.. 우리아빠보고 부하직원이라면 기분나쁠거같아 6년 전 익인197 웅 ㅠㅠㅠ 누군가 우리아빠가 부하직원이라고 하면 뭔가 기분이 이상할것같아...!!!! 6년 전 익인205 나도 그럴듯.. 나름 우리아빠 대기업 다니시는데 당연히 윗사람은 있겠지ㅠㅠ 근데 우리아빠가 '부하직원'이라고 지칭당하면 기분 쫌 이상한듯 6년 전
	익인194 지금 그 아이 면전에서 부하직원이라는 말 쓴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쓰니는 맞는말 한거같은데 6년 전
	익인195 (뜬금) 부하 라는 단어 오랜만에 본당 ! 6년 전
	익인196 댓 쭉보니까 쓰니댓이 먼저 예민했네 근데 쓰니는 그 댓 지금은 정정했구 6년 전 글쓴이 참고로 아까 상황을 말하자면 먼저 날카로운 댓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것들 보기시작하면서 내가 예민해져서 댓단거야ㅜ 6년 전 익인219 아 내가볼땐 '그럴건데' 위에 날카로운댓글이 전혀 안보여서.. 그아래는 확실히 있는건 인정해 6년 전 익인229 22..나도...그럴건데 위에는 아무 문제 없는 댓글들인데... 아래에는 좀 날카로운 댓글 많구 6년 전 글쓴이 웅웅 나도 그럴건데 저거 말하는 거야 초반에 그밑에 날카로운댓들이 달리기시작해서 그 댓들부터달고 그럴건데를 단거였어 그 이후로는 날카로운 댓들이 더 달렸구ㅜ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7:37:1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199 쓰니 틀린말한거 없는거같은데 6년 전
	익인200 맞어 내 친구 중에서도 우리 아빠 팀에 아빠 있는 애 있었어!! 덕분에 친해짐 6년 전
	익인201 행동을 조심히 해야겠다고 하는 게 좀.... 아빠끼리의 관계구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이라면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 아빠 욕 안 먹이게 조심할 필요가 있나 생각 든다.. 그냥 내 생각이야! 6년 전
	익인203 부하직원이랑 비슷한 말이 다른게 뭐가있지? 이글보고 생각해보니까 아무생각도 않나.,상사랑 부하직원 이게 원래쓰는 표현인가? 6년 전 익인208 웅 회사에서도 많이 써 6년 전 익인211 헉 글쿠나 고마어! 6년 전
	익인204 엏..뭔가 쓰니가 무슨말을할려했는지도 어떤 생각으로 조심해야겠다 한건지도 다 이해돼..! 6년 전
	익인206 도대체 쓰니가 뭘 잘못했는지 ㅋㅋㅋㅋ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는 거 뿐인데 6년 전
	익인207 나도 내 친구네 어머님이랑 우리엄마랑 아는 사이면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왜 친구를 낮춰서 보는거야? 6년 전
	익인212 반대로 쓰니 아버지가 친구 아버지의 부하직원이었다면 굳이 우리 아버지가 친구 아버지의 부하직원이야라는 글을 썼을지도 궁금하네 6년 전
	익인213 ㅈ조심하는게 뭐 어때서ㅋㅋ 나같아도 친구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 아는 사이면 행동 조심하겠다 6년 전
	익인216 여기 댓글이 왜 이렇게 꼬였어 글케 댓글 쓴 사람이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꼬인 사람인 듯 원래 익잡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고 쓰니는 그냥 오늘 일을 쓴 거잖아 저기 어디에 비하의 의도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난 오히려 댓글 때문에 더 기분 나빠지네 쓰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놓고는 반응하니까 예민하다고 하고 비꼬고 참.. 6년 전
	익인217 그친구한테 대놓고 너네 아빠 우리 아빠 부하직원이드라! 이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알게되서 놀라움+당황 이런건데 댓글들 왜이럼..? 6년 전 익인218 쓰니가 예민하다고 하는데 댓글들이 쓰니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거같어 6년 전
	익인220 엥 나도 쓰니같은 느김 들거같은데 괜히 아빠 욕먹을까봐 조심해야 할거같고 내 행동 자체도 조심해야 할거같고 동기가 아니라 상사와 부하관계라 그런것도 헉..스럽고 이게 모든게 합쳐져서 당황스럽다고 느낄거같구 부하직원이 말그대로 부하직원이지 아랫사람 취급, 하대하는 의미의 말은 아니지 않나? ㅎㅎ 난 오히려 행동 조심해야겠다 생각하는 쓰니가 대견한뎅 그친구 무시할려한다던지 그런맘 안먹고 말 안하고 티 안낸게 잘했다고 본당 6년 전
	익인222 쓰니가 예민한게 아니고 댓글이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거 같음 6년 전
	익인223 쓰니 글의 요점은 부하직원이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 쓰니 친구의 아버님이 쓰니 아버님의 사장님이나 높은직급이셨어도 쓰니는 똑같이 당황이라고 글 썼을 거 같아 그냥 같은 반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 신기하다 당황했다 이건데 생색낸다고 하면... 그리고 생색 같으면 어느 부분이 생색 같다고 정확히 얘기를 했으면... ㅠ 괜히 말만 해서 몰아가지 말고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7/9/21 8:57:0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228 처음에는 확대해석한 댓글 없었구 그렇구나 해~ 그럴 수 도 있지 이런 댓 밖에 없었는데 거기에도 쓰니가 날카롭게 반응해서 그런거 아닐까?...그런 댓글이 늘어나니가 쓰니가 생각한 반응이랑 다르니까 날카롭게 반응하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글의 의도를 다시 생각해보는거규... 그래서 이 지경까지 온것 같다..하하 6년 전
	익인233 그냥 그러려니 해! 내가 사는 지역도 회사 위치 특성상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들 많아서 한 반에도 아빠가 같은 회사 다니는 애들 많은데 걍 넘김! 6년 전
	익인234 나 같아도 조심할거같아 나도 우리 엄마랑 아는 사이인 애가 사고쳤다거나 상받있다거나 같은 사소한 일 생기면 다 말하거든 그 친구도 아버지랑 친하면 쓰니에 대해 시시콜콜한 얘기 전할 수 있는거고 그 아이 앞에선 책잡힐 일 안할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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