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 화난다...
나도 오빠한테 저거 당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도 작년에 비해서 내가 살찐 거 인지하고 있고 시간에 여유 생기고 마음에 여유 생기면 다이어트 할 마음 가지고 있음
근데 내가 뭐 먹는다고만 하면 오빠가
ㅇㅇ아... 살쪄... 이럼
나보고 70키로 넘는다고 칠이녀래 칠십키로 이상인 여자 줄여서...
나도 내가 살면서 70키로 장벽 넘어버린 거 엄청 스트레스인데 저렇게까지 말해야 하는 이유는 뭐냐고...
살 내가 알아서 뺄게 제발 스트레스 좀 그만 주라고...
전에도 이걸로 엄청 싸웠는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맨날 살 좀 빼라 빼라...
너는 살만 좀 빼면 괜찮은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내가 살 빼서 괜찮아지건 말건 오빠가 왜 난리인지도 모르겠음
내가 60키로 일 때도 빼라고 하고 70키로 일 때도 빼라고 하고...
난 키가 커서 60키로면 비만도 아니고 정상 범위고 그냥 저냥 옷 사입는 것에 불편함 없음
내 목표 몸무게가 58키로그람이라고 했더니 넌 53키로까지 빼야 한다고 지가 정해 주지를 않나...
나는 적당히 통통한 게 취향인데 왜 지가 뭐라고 함... 하 스트레스 받어...
내가 앞트임 하고 나서 눈매가 조금 사나워졌다고 그거 가지고 성형 왜 했냐고 자기는 관상은 믿는다고 네가 성형을 하고 나서부터 성격이 드세지고 변했다고 난리치고...
아니 내 성격은 대학 다니면서 변한 거지 앞트임을 해서 변한게 아닌데... ㅋㅋㅋㅋ
왜 남의 외모 가지고 난리지... 내 생각엔 오빠는 나를 걱정해서 난리를 치는 게 아니고 자존감 도둑인 것 같음
자기가 쉽게 공격해서 우월감을 느낄 수 있는 상대를 나라고 정해 놓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엄마는 방관만 함 내가 맨날 싫다고 하는데 너네 오빠는 원래 그렇다고 남자애들이 장난치고 그러는 거지 뭘 그러냐는 반응이라서 넘 울컥함 왜 살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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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랐던 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