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설거지 빨래 청소 밥 아르바이트 공부 다 하려니 너무 벅차고 힘들어...나도 누군가 해주는 밥 누군가 빨아준 옷을 입고 청소 걱정없이 누군가와 일을 분담하고 재잘거리며 빨래를 개고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들고 싶어. 먹을려고 사둔 음식이 썩고 상하고 벌레가 꼬일까봐 냉동실에 넣어두고 반찬을 해도 상하니깐 필요이상으로 먹게 되고 재료도 많이 남고 항상 걱정걱정걱정. 부모님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학원을 오고 생활비 걱정 없이 사는 친구들이 부러워. 아르바이트를 안 하면 생활비가 없으니 그만둘 수도 쉴 수도 없다. 나는 또 냉장고를 열고 곧 썩을 반찬들을 먹어야한다는 생각에 한숨쉬는 모습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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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