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때부터 알게된 친구야. 토익도 열심히 해서 이번에 900찍고, 인서울 상위권 대학 4년 장학금 받고 다닐 정도로 본인에 대한 의지가 강해.
만나는건 일년에 2~5번 정도고 어디 놀러가고 그런게 아니라 동네 친구여서 영화관이나 카페가서 같이 공부하는 정도야.
속을 잘 안보여주는 친구여서 가끔 내가 애랑 친한가?싶은데 다른 친구들이 보기엔 개랑 나랑 친해보인대.
근데 애는 나한테 고민상담같은거 턴 적 없었고, 필요할때만 가끔 찾는 정도야.
여행가자해도 읽씹하거나 내가 왜 읽씹하냐 물어봐야 그때서야 싫어 이러더라..
카카오톡도 단톡방에서 애기하는데 읽씹하는 경우가 허다해.
그냥 애는 날 필요할때만 찾는 그런 친구로 생각하는거 맞지?
난 나름 친하다 생각해서 애가 읽씹해도 이젠 익숙해서 걍 넘기는데 좀 속상해서 올려봐

인스티즈앱
허니버터칩 세대 사이에서 논란중인 두쫀쿠 체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