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독서실 특성이 개방형이라 한방에 모두 같이 있거든 내가 근데 누가 어제 콘센트를 좀 고장내서 고쳐야지 다른사람도 쓸수있겠다 싶어서 펜치를 가지고 와서 조용히 콘센트뽑아가려했는데 안뽑히는구조라 어쩔수없이 안에서했고 그과정에 조금 시끄러웠긴한데 그냥 펜치 책상에 내려놓을때 책상 부딪힌소리랑 콘센트에 꼽힌거 빼려는소리가 다였는데 맞은편에서 아진짜 겁나 시끄럽네~~어쩌구저쩌구하셔서 근데 진짜 기분나쁘게 말하시는거야 그래서 좀 죄송한데 내가 이거 안고치고 모른척넘어갈수있지만 펜치까지 집에서 가져와서 고치는건데 좀 속상한거야 나도 좋은뜻으로한건데 물론 그사람은 상황을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랬다가는 안되겠다싶어서 아주머니 불러서 좀 빼달라고하고 아주머니가 빼주실때 안에서 하니까 맞은편분이 많이 시끄러워하셔서.. 꺼내서 밖에서 해야할것같다고했는데 아주머니가 고치셔서 인사드리고 앉다가 의자가 탕 거려서 (근데 진짜 독서실 구조상 모든사람들 들어올때마다 들리는 소리야 하루에10번은 듣는소리) 갑자기 아ㅆㅡ하면서 그걸 들었거든 그때까진 좀 참았는데 본인은 저번에 책 쾅쾅거리면서 난리부르스해놓고 방금은 콧물을 안에서 푸시네 아무리 안들리게풀어도 들리거든 콧물막혀서 킁킁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이거 한마디해도되니 콧물푸는소리도 들려 킁!은 아니고 크흐흐흐흥 이렇게 아 본인 킁킁거리는 소리는 안들리는건가 진짜 또 심하게풀면 한마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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