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22익 동생은 중3 둘이서 같은 방쓰고 책상도 일자로 이어져있어서 나눠진게 없고.. 나는 대학생되자마자 용돈은 아예 없어졌어. 그래서 편의점 알바해서 한달에 35만원 정도 버는걸로 교통비 식비 전공책값 이런거 다 해결해.. 그리고 그중에서 짬내서 몇만원씩 모아서 한두달에 한번씩 옷이나 화장품 살까말까해. 그리고 동생은 일주일에 만원씩 받고, 교통비 문제지 값 옷 화장품 이런거 다 엄마가 해주고. 근데 동생이 나 20살때부터 아니 따지고보면 나 고2때부터 ㄱㅖ속 내 물건을 손대. 나 고딩때는 그나마 덜했는데 나 이제 20살 되서 옷이나 화장품이 좀 늘어나니까 자꾸 내꺼 입고 내 화장품 쓰고 막 그래. 그래서 엄마아빠가 나 한달에 옷 한벌씩 사주는 대신에 동생한테 옷 빌려주라는거야. 말도 안되는 협상이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좀 좋은 재질 옷 생기는 거니까 그렇다 했어... 대신에 걔가 빌려갈 옷이 내가 입어야 되는거 일수도 있으니까 말하고 빌려가라 했어. 근데 말도 안하고 막 빌려가고 엄마아빠도 한두달만 옷 한벌씩 사주고 그 뒤로 약속듀 안지키고. 그래서 나도 옷 안빌려줬지. 그러더니 얘가 걍 막 입어. 하루는 내가 정말 아끼는 니트 과팅나갈때 입으랴규 했는데 없는거야. 그랴서 알고봤더니 얘가 입고 나갔대. 그래서 담날에 내가 너 물어보고 나가야 하는거 정상아니냐고 막 따졌어. 그랬더니 자기는 물어봤대. 그래서 내가 언제 물어봤냐니까 나 잘때 살짝 깨우ㅓ서 물어봤는데 나 안일어나서 걍 입고 나갔다는거야. ㅋ... 진짜 어이없어서.. 그리고 어느날은 나 약속있어서 화장하려고 파우치 열었는데 첨보는 화장품이 들어있어. 알고보니까 얘가 지 친구 우리집에 데려와서 화장하는데 지들끼리 화장품 모자르니까 내꺼 쓰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모르고 걔 친구꺼를 내꺼에 넣고 내 화장품 하나를 친구파우치에 잘못 넣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울고싶다. 그외에도 엄청 많아. 최근에는 걔 폰압되었는데 나 자는 사이에 내 패턴은 어찌 알았는지 내폰 패턴 풀어서 네이버로 페북접속해서 로그인해가지고 지 남친이랑 페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내 물건에 대한 애착이 좀 있어서 남이 내 물건 만지는거 싫어해가지고 이럴때마가 난리치몀서 동생한테 뭐라 하거든..? 근데 그럴때마다 항상 엄마아빠가 얘 쉴드쳐줘. 내가 소리만 지른다 싶으면 ㅇ엄마 ㄷ달려와서 또 왜 뭐.하면서 동생데려가서 자기가 혼낸다 하면서 넌 또 왜그래!!하면서 이러고 잠깐 혼내고 같이 누워서 히히덕거리면서 티비보고. 아빠도 그만하라면서 우리 둘이 갈라놓고. 아 나 쓰면서 서러워서 울거 같아ㅜㅜㅜㅜㅜ손 부들부들 떨려서 오타 많운 거 이해해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부모님이 동생 엄청 막 저런식으로 쉴두 엄청해줘. 대체 내 물건을 건드렸는데 왜 자꾸 나한테 뭐라하고 그냥좀 쓰라하면서 자기네들이 사준다고 그만하라 그러는지 모르겠어. 사준적도 없으면서... 그래서 이제는 얘한테 뭐라하는거 포기하고 얘가 오늘도 내 화장품 만져서 걍 얘 고대기랑 그나마 있는 화장품이랑 필통 이런거 다 뿌셔서 버렸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니..? 몇년동안 ㄴㅐ가 그렇게 참아왔는데.. 말로 해서는 듣지도 않고 때릴려고 하면 엄마아빠가 쉴드쳐주고 하는 애를 두고 내가 몇년동안 참아왔는데....... 내가 ㅈㅒ때문에 내집에서 내 방에서 서랍에 자물쇠달고 그러면서 참고 있는데.......... 동생은 우니까 나한테 역으로 뭐라해서 지금 걍 집 나와서 친구 자취방 와서 펑펑 울었어...집에 안가고 싶어..안갈래..........

인스티즈앱
인기글 보니 브리저튼 원작 텍파 못 구한 익인이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