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에 외국 생리대 쓰라는 글쓰니인데 릴리안 사태 터진 지 좀 됐는데도 아직 국산 생리대 쓰는 사람도 많고
그런데 외국 생리대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어서 잘 못 쓰는 익들도 있잖아
생리컵이나 탐폰은 입덕 장벽이 높아서 ㅠㅠ
몇 댓글 보니까 외국도 전수조사 제대로 안 이뤄져서 불안하다는 사람 있어서
직접 써본 후기만을 남겨보려고
서로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일단 원래 쓰던 국산 생리대 : 릴리안
이게 두껍고 좋긴 함 하지만 이걸 2년 정도 썼는데
이거 쓰고 나서 생리통 생김, 한 번도 안 먹던 약을 먹게 됨
생리날만 되면 설사가 심해짐
이 생리대를 끼고 오래 있으면 밑이 빠질 듯이 아픔
냄새 남(다른 사람한테 나는 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남)
그리고 외국 생리대
앨리스 생리대(일본)
두꺼움, 하지만 뒤가 넓지 않아 가끔 뒤에 새기도 함, 보풀 일어남
국내에서도 구매 가능, 저렴함
이걸 써도 아래가 빠질 듯한 느낌이 듦
설사 가끔
현재 사용 중인 ABC 생리대 (중국)
얇음, 그래서 자주 갈아줘야함
크기 다양, 오버나이트 종류도 2가지인데 제일 큰 게 420mm
가격이 저렴하나 국내 시판 안 된듯, 그래서 난 타오바오에서 구매
박하 느낌이 있어서 처음에는 생소해서 따갑다는 느낌이 들지만 적응되면 ㄱㅊㄱㅊ(난 두 번째에 바로 익숙해졌어)
일단 난 앨리스는 별로였고...
릴리안에서 ABC로 바뀐 이후 내 몸 변화는
생리통 없어짐(진짜 말끔하게), 설사 안 함, 생리혈 많아짐(하혈하는 줄...), 냄새 안 남 이 정도 ㅋㅋㅋㅋㅋ
익들 정보 공유하자!
참고로 그 댓글 보니까 해외 것도 안 좋다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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