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를 위해 내가 희생하길 바래.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내가 그렇게 살아도 그 사람들 삶은 존중하고 응원했는데... ㅋㅋㅋㅋ 허탈하다. 내가 왜 무조건 내가 다 참고 오냐오냐 해야되는데? 내가 왜 시키는대로 희생해야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안 했다고 화내고 전화하고 쫓아다니고. 그래놓고 나한텐 사과할 줄도 모르냐고 더 화내고... 내가 뭘 사과해야 되는데? 시키는대로 일만하고 희생해야 되는데 안 하고 내 인생 산 거? 배터리 없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말돌리지 말라고 화내놓고 배터리 없어서 전화 끊기기 전에 배터리 없다고 말 안 한 거? 내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도대체 사람이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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