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될 사람이 우리 집에 왔는데 내가 너무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큰 것을 보고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가신다고 나오라 해서 나 진짜 너무 아파서 못 나가겠다고 하니까 다 볼 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리겠다고 그거 때문에 인사 안 하는 건 아니라고 나오라고 막 그래서 난 정말 완전 초면이고 초면에 나도 모르게 X 튼 사이가 됐고 볼일 보는 거 끝날 때까지 기다리신다니... 그것도 문앞에서... 난 걍 뒈지는 게 좋을 것 같다... 아오 어떻게 얼굴 보냐 내가 안 나가고 싶어서 안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진짜 배가 너무 아파서 그런 건데...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 안 하고 내 X 얘기나 하시고...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너무 수치스럽고 우울하다... 그럴 때마다 밖에서 들리는 웃음 소리가 너무 비웃음처럼 들리고 아아악...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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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