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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이 글은 8년 전 (2017/9/26) 게시물이에요
난 자취고 친구는 왕복 4시간 통학러야.. 점심을 일주일에 2~3번은 우리집에서 해결하는데 그때마다 친구가 밥까지 싸면 무겁다고 반찬만 싸와.. 식성이 달라서 나는 친구 반찬 거의 먹지도 않아.. 근데 친구는 너무 당연하게 밥 꺼내서 돌리고 있고 어느날은 유부초밥 해먹겠다고 유부만 싸와.. 사실 즉석밥 가격 나한테는 만만치 않아서 힘들어.. 오늘 공교롭게 밥이 한 개 남았는데 너무 당당하게 나눠먹자! 라고 그래서 벙 쪘어..  

 

+) 추가 

그리고 이제 밥 없다 하면서 우리 돈 같이 모아서 밥 시키자고 하니까 자기는 이제 싸오겠대.. 여기서 솔직히 정 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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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직설적으로 말해! 밥사오거나 오지말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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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 없다니꺼 친구가 다음부턴 자기 밥 한 번에 싸와서 얼려놓겠다고 하더라공..! 에휴.. 조언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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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직설적으로 말해야항듯 니 밥 니가 싸오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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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 없다고 하니까 이제 친구가 자기꺼는 싸오겠대.. 원래부터 이랬어야 하는 건데.. 참.. 조언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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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밥도챙겨오라고해ㅠㅠ 자취면 즉석밥도 부담되겠다 쓰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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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ㅠㅠ 내 처지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성격상 직설적으로는 말 못하고 제일 친한 친구라서 말 아꼈는데 이젠 뭐 자기가 싸오겠지..? 앞으론 그냥 말해야겠가 조언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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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염치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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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한 친구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얻어먹는 게 자꾸 거슬려서 나도 모르게 친구가 안 좋게 보이기 시작해.. 앞으론 그냥 말해야겠다.. 댓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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