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같은학교 각자 다른과 썼는데 걔는 붙고 난 예비받고 떨어짐 걔는 학교 다니는중 나는 재수중 평소에도 맨날 나한테 학교다니기싫다 과제많다 찡찡댐 그때마다 싸우기싫고 내가 재수해서 예민한가보다하고 화안내고 넘김 연초부터 내밑으로 들어와라 내 후배해라 시전했으나 참았음 갑자기 오늘 연락와서 9월모의고사 잘봤냐고함 평소에 연락도 잘안하는데 9월모의고사 평소보다 많이 망쳐서 그냥 망쳤다 그랬음 근데갑자기 너 삼수는 안되잖아.... 라길래 기분 확 나빠져서 삼수하면 왜 안되는데? 라니까 내가 98년 빠른인데 빠른으로 안갔다고 18학번이어도 삼수한줄아는데 나 삼수하면 거기동기들은 사수한줄안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짜증나서 화내고 말았는데 오후에 사과한다는게 괜찮아 여기 삼수사수한사람들도 많아~ 이럼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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