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내 얘기를 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발레랑 피겨를 했었어 그러다가 운 좋게 피겨로 도대표까지 하게 됐었고 나도 너무 좋아서 한 운동이고 재능도 있다고 다들 말씀해주셔서 이 길이 내 길이라 생각하고 달려 왔었어 그런데 하면 할 수록 재미보다는 체력적으로도 달리고 코치님하고도 맞지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어 그러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외고로 왔는데 꾹 참고 3년간 공부하니까 다른 친구들에 동요되어서 정작 내가 뭘 잘하는 지 뭘 좋아하는지도 생각안하고 그렇게 살아왔더라 공부도 내가 좋아하지도 않으니까..성적도 원하는만큼 안나오고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걱정도 되고 공부를 해서 성공하는 건 정말 내가 원해서 가는 길은 아닌데. 나는 예체능쪽에 더 맞는 것 같거든..노래나 춤 운동 이런걸 더 잘하고 좋아해 노래도 다들 정말 잘한다고 하고 춤도 재능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음악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커 적어도 지금은
내가 고민하는 이유, 배경 얘기하다 보니 서론이 너무 길었네..아무튼 내 고민은 지금 음악을 시작하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걸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가 내 고민이야 현실적으로 정말 힘들고 보장할 수 없는 길을 가는 게 무모하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깨달은 지금이라도 시작을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원하지 않아도 참고 공부로 내 길을 찾아가는 게 나을까
익들의 현실적인 충고가 필요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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