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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2
이 글은 8년 전 (2017/10/02)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이가 든다는 느낌을 받는 게 가장 무섭고 

애취급만 받고 싶은 나도 점점 '애'와 거리가 멀어진다는 점도 무섭고 두렵다 

나이 먹는 거 너무 무서워 

살아가는 게 아니라 죽어가는 것 같아ㅠ 

매일매일이 두렵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당연한 것인지 알면서도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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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요새 그 생각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나같은 익이니가 있었다니ㅜㅠ 점점 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 부모님이랑 조부모님 얼굴보니까 더 무서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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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엄마 보는데 문득 아 엄마도 이제 정말 아줌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슬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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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자신도 그래 활기차고 주름하나 없었던 나였는데..ㅎ 동생이 벌써 고등학생인것도 너무 놀라서 두려움 마저 들었었어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 됐는데 전과 다름없이 우리 가족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아빠(물론 본인은 힘들지도 모르지만)를 보면서 과연 나도 저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생각이 많아져 요새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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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언젠가 죽을텐데 죽을때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왜 살아가는건가 의문 들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든다 죽음에 관해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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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그런 것 같아 죽으면 난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 건가 하는 궁금증도 들고 내가 죽으면 제3자의 시점으로 장례식을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ㅋㅋㅋㅋㅋㅋ 수차례 자살시도를 해도 나 없으면 의지할 사람이 없는 엄마한테 느껴지는 미안함 때문인지 실패하게 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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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가끔 그런생각들어... 내가 커간다는게 두렵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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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들 수록 커지는 책임감의 무게가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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