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원래 광주 살다가 서울 올라와서 일주일 넘게동안 내 집에서 같이 동거식으로 사는중이거든 (방구할때까지만) 근데 어제 토요일 밤에 서울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러 갔었어 그러고 새벽 2시까지 연락 되다가 안되길래 그냥 집에서 자고있으면 오겠지 했는데 아침 7시에 연락왔는데 미안하다고 진짜 웃기다고 길바닥에서 잤다고 그러는거임 근데 난 연락 안된것도 웃기고 어이없어서 대충 답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길바닥에서 잤으면 바로 깨고 집 왔을텐데 계속 오후까지 답장 또 느리고 밖에서 대체 뭐하냐니까 그제서야 친구 한명이랑 같이 있다고 하고 또 답장 느리다가 내가 친구 만나러 가는거 나도 말안했는데 어디냐고 좀있다 갈게 거리다가 내가 방금 집 왔는데 내일 대구 사는 친구 데려다주고 집 온다는거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빡쳐서 아니라고 안와도 된다했거든? 근데 또 답장 없음 ㅋㅋㅋㅋ 난 내일 그냥 본집 가버리게 어차피 내가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에 본집 간다했음 참고로 이 글은 어제 쓴 글임 ㅠㅠ 그래서 오늘 새벽에 오빠 솔직히 말해서 지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아무리 친구가 우선이라고 해도 이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 난 더이상 오빠한테 믿음이 없어졌고 오빠가 하는 말을 지금 어떻게 믿으라는건지도 모르겠어 친구를 만나던 뭘하던간에 신경 안쓰고 간섭 안할게 오늘은 오빠가 올줄 알았는데 기다린 내가 바보지 아무튼 추석 잘보내 이렇게 보냈는데 오늘 아침 8시에 미안해 가서 다 설명할게 정말 미안해 라고 왔는데 답장 안할라고 ㅇㅇ.. 씻고 그냥 본집 내려가버릴까? 어차피 본집 안간지도 오래돼가지고 오늘 안가도라도 내일 가야하거든 근데 남친이 오늘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물론 남친 짐이 내 집에 널려져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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