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그 사극에서 볼 법한 평범한 마을이였고 나는 한 4~5살쯤 되어보이는 남자아이였어 옷차림은 누가봐도 양반집 도련님이구나 싶을 정도로 좋은 푸른 비단의 옷을 입고 있었고 근데 주변에 다 온통 불바다인 거야 사람은 커녕 강아지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나는 길 한가운데 서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멀뚱멀뚱 서있는 채로 엄마 찾으면서 목놓아 울었어 그 상태로 서서히 페이드아웃 되듯이 기억이 끝났는데 일어나고 나서도 울고난 다음처럼 기분이 꿀꿀해서 좀 멍했었어 아마 난 저때 죽었었나봐 그 때가 몇 년 전인데도 아직도 생생함... 소름이야

인스티즈앱
트럼프, 오바마 긴급체포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