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진짜 죽을만큼 힘들시기에 탈출구가 덕질밖에 없어서 덕질하던중 아빠한테 ㅃ순이라며 한심한 취급 받아서 그때 이후로 20살 될때까지 숨어서 덕질하고 있음 ( 덕질 비용은 다 내 용돈이나 알바비로 해결함) 그나마 믿었던 엄마한테 콘서트 00월 00일 간다고 말하면서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어 두려웠거든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다 말했더라 내가 너무 화나서 왜 말했냐니까 비밀을 말한 내탓이래 그때 이후로 엄마랑 사이 안좋았는데 오늘 동생이 알바를 간다는거야 난 궁금하니까 무슨 알바인지 물아봤는데 그걸 언니가 왜 궁금해 하냐고 불쾌해하더라 동생이 알바 가고 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비밀 말하지 말라며 그래서 말 안하는건데 왜 궁금해 해" 이러더라 그 이후에 가족 단톡에선 아빠하고 엄마하고 동생 세명이 알바 장소 도착했다 지금 밥먹는다 이러면서 다 공유하더라 동생은 나한테만 말 안해줬고 엄마는 오히려 궁금해 하는 나한테 뭐라하고 알바가는 동생한테는 돈 쥐어주고 맨날 동생 놀러갈때마다 돈 주더라 내가 학생때는 한번도 안주고 오히려 학생때 내가 알바한돈 가져갔으면서 속상하다 진짜 지금 화나서 가족이랑 이야기 아예 안하고 말걸면 씹는데 오히려 이상한 취급 받고있어 뭐 이런거 가지고 화내냐고 내가 생각해도 사소한거 맞는데 사소한게 쌓여서 지금 이렇게 눈물나나봐

인스티즈앱
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