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평상시에도 걸크러쉬에 맞는말만 하는 사람이고, 친할머니는 우리아빠부심있는 전형적인 시어머니셔. 특히 우리 아빠가 7남매 중 유일하게 대학을 나오고(그것도 상위권대학) 그래서 명절만 되면 우리엄마에게 "너는 복받았어~~저렇게 똑똑하고 멋진 남편이 어디있어~~~" 이렇게 말한단 말이야. 그걸 들은 우리엄마는 "어머님. 제가 더 공부 잘했어요. 고등학교 성적표 들고올까요? 그리고 어머님. 요즘은 며느리한테 잘해야지 사랑받으면서 사세요"이럼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뭐만 잔소리하려하면 "어머니보다 제가 더 잘알아요. 저기가서 쉬면서 oo이(증손주)나 봐주세요."하면서 사전차단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왠지 사이다썰이 사이다가 아닌것 같다....ㅠ 나도 찰떡같은 글솜씨가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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