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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
이 글은 8년 전 (2017/10/03) 게시물이에요
할머니가 전 부치고 있었는데 내가 머리 아파서 누워서 쉬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나보고 와서 이것 좀 도우래 

그래서 힘들다고 못한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자꾸 하라하고 

게다가 남동생은 옆에서 전 부쳐놓은 거 가져다 먹고만 있고 

그래서 내가 왜 동생은 안 시키냐 하니까 

너는 시집가서도 남편 시킬거냐 하더라 

그래서 난 무조건 그럴거라고 나 혼자 전 절대 안 부친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너 좋게 볼 거 같냐고 하더라 

그리고 시집 꼭 가라 하라고 막 성경 구절 말해 

난 비혼주의자인데 

그래서 그냥 장갑 집어던지고 방으로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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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우리집이랑 똑같음ㅋ... 오빠는 지금 쳐 주무시고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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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집 가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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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또 왜 그런거로 저러냐고 비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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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도 마찬가지야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열받아 ㅋㅋㅋㅋㅋㅋ평소에도 집안일이라곤 1도 안하는 오빠가 뭐가 이쁘다고 계속 챙겨주는지 진짜 열받아 남자가 뭐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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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남자가 뭐라고....벼슬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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