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까 침대 밑에서 장화신은고양이 얼굴 하고는 도도한 말투로 안녕? 내가 ㅇㅇ야. 이러더니 일어날 때까지 내가 기다렸어. 이래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거 그랬어? 왜 기다렸어? 이랫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안고자는 큰 곰돌이 인형 있는데 그거 살짝 잡고는 내가 이걸 갖고 놀아도 돼? 이럼ㅋㅋㅋㅋㅋ인형 가지고 놀고 싶어서 기다린겈ㅋㅋㅋㅌㅌㅋㅋㅋ그리고 내가 식탁위에 검은 반점 다다다다 생긴 바나나 먹으려고 하니까 안돼!!! 이러고 후다닥 뛰어나오더니 귓속말로 그 바나나는 썩은거야...이래서 내가 왜 귓속말로 말하냐니까 바나나가 썩어서 큰이모(울엄마)가 속땽하실까봐..이럼ㅠㅠㅠ 얘뭐야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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