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빠는 외국에서 일하고 계시고 나랑 엄마랑 둘만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엄마가 오랫동안 일했고 중간에 외국도 나갔다와서 이 주변에 친한 친구가 없어 그래서 이모랑 나랑만 주로 노는데 그래서 엄청 외로워하고 시집살이도 오래해서 그거랑 고모들한테 쌓인게 좀 많거든.. 근데 갱년기 거의 지난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더 심해ㅠㅠ 아빠랑 싸운걸 자꾸 나한테 풀고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해서 푸니까 나도 지겨워서 그만 좀 하라고 그랬는데 그래 역시 내편은 하나도 없어 너도 똑같아 이러고 며칠 냉전.. 오늘은 저녁에 잠깐 친구 만난다했더니 추석인데 엄마를 혼자둬야겠냐고 의미도 없이 왜만나냐면서 너무 외롭다고 또 우울해하셔 어떡해야될까? 상담 받아보라는 말 자체도 엄마가 너무 상처받을거같아서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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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