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성인이고 용돈도 안받고 알바해서 먹고사니까 월급 받거나 기분 좋으면 내가 밥살게~~내가 커피살게~~이런단 말이야 그러면 엄마가 맨날 됐다고 코묻은 돈 뺏기싫다고 장난치면서 넘어갔는데 오늘 내가 엄마한테 왜 맨날 내가 사주는거 안받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정식으로 일자리 얻으면 그때 얻어먹겠다고 지금은 너 용돈으로도 월급 모자라지않냐고 그러고 마지막에 엄마 살짝 울컥했는지 목소리 떨면서 너가 얼마나 고생해서 버는 돈인지 다 아는데 그 돈 자기는 못쓰겠다고 그러셨다ㅠㅠㅠㅠㅠ 나도 그 말 듣고 눈물날뻔...

인스티즈앱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