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암 걸린다는 표현 되게 자주 썼었음 그날도 학원에서 아무생각없이 썼는데 분위기가 되게 싸해지더라 옆자리 애가 갑가지 당황하면서 OO이 아버지 저번주에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학원 안나온건데 몰랐냐고 하더라 와 걔 쪽 곁눈질로 살짝 봤는데 그 상처받은 눈빛이랑 약간 눈물고여있던 걔 표정이 한달은 아른아른거렸음 다음날 바로 몰랐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하긴했지만 이미 상처받았을거니까 더 미안하더라 익들도 뭐 암걸린다 이런 표현 뿐만 아니라 장애 병.신 이런 말은 주의하자ㅜ 난 요즘도 그런 말 들을때마다 걔 신경쓰여서 죄책감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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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다는 광화문 최근 모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