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그간 나에게 정말 정많고 행복하게 대해주신 친가댁이 있는데 외가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
내 용돈으로 선물같은 거 꼭 드리고 싶은데(명절 때 만나고 거의 1년을 가까이 못만나니까 ㅠㅠ) 돈이 모자라서 알바 월급을 몰래 당겨썼어 사장님께 부탁해서...
평소 아프셨던 분들이니까 그에 맞는 약 사서 드리고 내 주제에 너무 버거운 선물을 장만해드리기는 했는데
알바 월급을 메꿀수가 없더라... ㅠㅠㅠㅠㅠㅠ 지금 이모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자고로 알바 내에서는 항상 뭐랄까 내 알바 요일? 을 불분명하게 말하고 자꾸 시간에 날짜에 누구랑 일하는지를 번복해서
이모가 항상 화냈었어 ㅠㅠㅠ ㅠ 확실하게 정할거면 정해놓으라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는걸까...
최근에 알바에서 주말 시급을 잘못 계산해서 11만원이 더 들어오기는 했는데 사장님이 그거 가지라고 하셨거든 ㅠㅠㅠㅠ차라리 4만원을 누군가에게 빌려서
그냥 저번에 더 준 알바비에서 깎기로 사장님이 결론내렸다, 라고 말씀드릴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 집 쫓겨날수도 있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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