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맏이고 할아버지도 맏이라서
엄마랑 막내숙모가 음식 다 하는데
나도 전굽고 상 차리고 수저놓고 짐 옮기고 3살짜리 애기랑 막 기어다니는 애기 돌봐주고...
명절때 계속 했거든... 엄마 고생하는거 다 아니까....
근데 남동생들 눈엔 그냥 당연하게 보였나봐
외갓집 와서 수저 좀 놓으랬더니 니가 하라고 하면서 친할머니집에서 다 했지 않느냐, 이랬더니 고작 그거 가지고 생색좀 내지말래...
ㅎ....
지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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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0/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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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맏이고 할아버지도 맏이라서 엄마랑 막내숙모가 음식 다 하는데 나도 전굽고 상 차리고 수저놓고 짐 옮기고 3살짜리 애기랑 막 기어다니는 애기 돌봐주고... 명절때 계속 했거든... 엄마 고생하는거 다 아니까.... 근데 남동생들 눈엔 그냥 당연하게 보였나봐 외갓집 와서 수저 좀 놓으랬더니 니가 하라고 하면서 친할머니집에서 다 했지 않느냐, 이랬더니 고작 그거 가지고 생색좀 내지말래... ㅎ.... 지친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