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되서 학원 안다니다가 컴활이랑 회계 배우고 있거든. 그냥 내가 공부랑 안맞기도 하고 내가 컴퓨터 워낙 좋아하고 초등학교 때 잠깐 해서 엑셀 따놨던거 아깝기도 해서 컴활 배우러 왔거든? 솔직히 다니다가 특성화로 전학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 다니는 학교 내신 따기는 어렵지만 내가 열심히만 하면 분명히 좋은 학교고 이런 저런 이유로 전학은 안가기로 했고 뭐 컴퓨터 학원 인문곈데 솔직히 시간이 아예 안아깝다면 거짓말이지만 학원 재밌게 다니는 거 어려웠는데 컴활은 내가 재밌게 배우기도 하고 내가 만족해서 다니는건데 학교 애들 자꾸 헐 컴퓨터 학원 다니는 애들도 있어? 컴퓨터 학원에선 뭐 배워 게임같은거 배워? 요런 애도 있었고 솔직히 왜 배우는지 이해 안가 이러길래 그냥 컴활 회계 정도는 배워놓으면 써먹을 때도 종종 있고 뭘 하든 컴활은 필요할 것 같아서 이랬는데 엥 필요없는데? 컴활 컴퓨터 쪽으로 갈 거 아니면 필요 없는데 이러고 시간 아까워 걍 끊어 아님 전학가 요러고 아니 내가 뭘하든 그게 이유가 뭐가 됐든 요런 소리 들어야 하나 싶다 컴퓨터 학원 다닌다는 말만 하면 요런 말들 꼭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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