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한테 자꾸 무시당하고 외면당하니까 별로 보고싶지가 않다... 거의 20살 넘게 차이나는 조카인데 낯을 엄청 가려 이모집 자주 놀러가는데 갈 때마다 문 닫고 안에서 안나오기도 하고 내가 뭐 먹여주면 안먹고 거의 오전에 가면 저녁쯤? 친해지고 이런단 말이야 근데 그게 갈 때마다 계속 반복되니까 나도 지치고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애기가 하는 그 사소한 행동에 상처받았나봐 예를 들어 나랑 엄청 재밌게 놀다가도 이모 오면 그쪽으로 달려가서 나랑 다시 낯가린다든지... 언젠 이모한테 언니 가라는 말도 했고ㅎㅁㅎ... 내가 조카를 진짜 예뻐하고 좋아했는데 이젠 별로 이모집에도 안가게돼 어차피 가면 애기한테 환영받지 못할거 아니까 나도 괜히 이모눈치보이고 불편하고 그러더라 오늘 큰이모 집들이라 친척들 다 모이는데 애기는 또 어케보나 휴ㅠㅠㅠㅠ 벌써부터 걱정이 앞을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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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a/s 팬싸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