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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0/07) 게시물이에요
대학생활 못한 거 때문에 많이 힘드니? 

 

난 대학을 다니거든 고졸+대기업다니는 친한 친구랑 술먹는데,  

직장다니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꾸 나한테 삿대질하면서  

얜 편한거야~~ 이런 말투로 그 사람들한테 한탄을 하더라 

막 서로 맞아맞아, 힘들지 라면서 대화를 하는데 난 기분이 나빴어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굳이 날 앞에 두고 그런 말을 자꾸 하는게. 거기서 내가 무슨 말을 해? 

 

친구 힘든 거 알지만 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고.. 

 

내가 뭐 대학다니면서 마냥 좋고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야 앞에서 안힘든 척 좋은 척 하는거지 입아프니까.. 

 

그래도 그 전에 내 소중한 친구니까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걸수도 있으니까 좀 알고 싶어서.. 글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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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힘들다고 해도 삿대질하면서 남의 힘듦을 평가할 자격은 없지.. 잘못된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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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친구랑 대학다니는 친구들 사이에서 우리가 대학얘기만 하면 화내더라고 공감대가 없다고 다른 이야기하라고. 그래서 안하려고 하는데 왜 정작 본인이 그러고 있는 걸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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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왜 자기 힘든건 힘든거지 남의 생활까지 평가하고 그러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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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점은 진짜 서운했어 나도 상담받아가면서 힘든 거 참는데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싶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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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무슨 소리야... 친한 친구지만 무례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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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그 상황이 생각나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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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같은 입사동기여도 고졸로 들어온 사람보다 대학이나 그 이상나온 사람들이 더 승진도 빠르고..
이런저런 차별이 없지는 않아...그리고 요즘 시대에서 고졸이 대기업 들어가기 시작한것도 얼마 안됐고 그 수도 적어서 대부분은 대졸이란 말이야
그 사람들끼리 분명히 말 나오는데 그 사이에서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질감이랑 대놓고 사람들이 말하는거까지 합하면..얼마나 힘들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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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학나와서 대기업가고 대학병원 들어간 사람들도 직장생활하면서 대학원까지 가는 마당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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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가 입사한지 1년도 안됐어,, 차별당하는 건 일한 기간이나 본인 능력과 상관이 없는 걸까? 이야기 종종 들어보면 일은 빠르고 습득력있게 잘한다고 하더라고 본인보다 나이많은 동기들보다 더.. 그건 친구로서 뿌듯했지 근데 그럼에도 회사그만둔다고 하더라구. 회사안에서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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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예를들어 넌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고등학교 다니면서 대학들어왔고 너빼고 모든 동기 애들이 강남이고 뭐고 돈많은 부잣집에서 유명하다는 국제학교 출신이야
대학에서 배우는 것도 같고 배운 기간도 같아.. 너같으면 이 속에 잘 섞일 수 있을것 같아?? 비슷한 상황을 대학으로 가져와본거야 그 부잣집 출신애들은 자기 입는거, 먹는거 부터 주변사람들 모두 돈 많고 잘 사는 사람들이니까.. 어쩔 수 없이 말이 안통하는 부분 생길거야
마찬가지로 너 친구도 마찬가지야 똑같은 일을 하고, 아니 더 일을 잘하지만 대졸/고졸 출신자체가 달라서 가지고 있는 인맥의 범위자체가 다르고 경험한것도 달라.... 너도 대학다니니까 교수님이나 선배한테 물어보거나..아니 사회 뉴스면 한번 '고졸, 대기업 입사' 관련 정보 검색해보면 실상을 알 수 있을거야!
그 과정에서 너 친구가 한 말은 약간..음..대학을 못간거에 대한 피해망상..같은게 분명 있는거 같다...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밖에..
여기서 더 받아치면 그냥 관계 깨지니까 이런 말을 그 친구가 너한테 계속 한다싶으면 그냥 조용히 관계를 깨버리는게 내생각에 나을거같아..그친구가 원래 너한테 배려가 없는 사람이없는지 ,, 이런 상황때문에 그렇게됐는지 모르겠지만 전자라면...그냥 관계를 끊어버리는게...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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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년넘게 지내면서 불편했던 적이 좀 있어 내가 걔한테 맞추는 느낌이 강하거든 말할 때 사람기분나쁘게 하는 능력이 있어서 내가 가끔 참곤 했어 원래가 그런 성격인 걸 알아서..나랑 자라온 환경이 비슷하고 같이 커왔고 구석구석 대화가 통하는 그런 정들도 있고. 그래서 관계를 끊는 건 정말 힘든 것 같아... 그냥 그 친구가 대학을 가서 본인 삶에 어서 만족을 했으면 좋겠는 바람이야 조언해줘서 고마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주절주절해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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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힘든거 안힘든거 떠나서 남의 힘든걸 지가 내가 더 힘들지 이러는건 아니지ㅋㅋㅋ그렇게 따지면 쟤는 등록금 걱정없이 걍 돈버니까 부러워ㅜㅜㅜ난 나중에 현장나가서 등록금 빌리면 반납하고 돈도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하네ㅜㅜㅜ 이러면 기분 나쁘잖아 사람들 상대하고 자기 할일 하는거 힘든건 다들 똑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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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힘든 건 본인 나름대로 다들 힘들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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