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의류나 화장품, 머리 같은 미용 쪽에서 굳이 영단어를 써야하나.. 싶을 때가 있음 트렌디한, 오픈클로징이 가능해 이지한 슬림하게 핏되는, 디테일한, 내추럴한 그냥 요즘 유행인, 열고 닫기 쉬운, 날씬하고 맵시 있게 연출 가능한, 섬세한, 자연스러운 이런식으로 해도 되지 않나.. 애초에 소비자 심리가 외국어 쓰면 더 사고 싶은가봐 실제로 내복보다는 이너웨어, 장화보다는 레인부츠라고 쓰여진게 더 잘 팔린대 외국인들도 한국은 일상생활에서 포크처럼 영단어 많이 쓰는 것 같다고 하더라 이건 뭐 원래 이 말 밖에 없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원래 있는 단어 안쓰고 영어 쓰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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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퇴행 같다며 호불호 갈리는 남돌 무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