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부터 수시러였고 정시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자꾸 나한테 엄마가 정시 은근히 기대하시는 거 너무 티나...
내가 회계쪽 진로라서 명지전문이랑 세무대 쓰려고 했는데 세무대가 좀 많이 하향이라 엄마가 수시납치 당하면 어쩌냐고 쓰지 말라 하셔서 둘다 2차에 넣기로 했거든....솔직히 수시납치 당할 모고 성적 전혀 아닌데 정시 기대하시는 거 보일 때마다 너무 숨 막혀... 교과 4 학종 2인데 두개만 최저 있어서 난 그 최저 맞추려고 수능 공부 하는 건데 정시로 더 높은 대학 갈 수 있다고 그러시는데 미치겠어 정시러들 내기준 진짜 대단한 거 맞는데 정시러들 피터지게 공부할 때 나도 자소서 쓰고 면접 준비하고 생기부 챙긴다고 부장 하나 잘못 맡아서 2년내내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나도 수시 준비 열심히 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자꾸 주변 정시하는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다른 애들은 몇시간 공부한다더라 넌 뭐하냐 이럴 때마다 진짜....아니 그럴 거면 애초에 수시 준비하지말고 정시 하라고 대놓고 말해주지 이제와서 정시 기대하는 거 눈치채면 뭐하냐고 40일 남았는데....차라리 빨리 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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