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수학여행이라서 애들끼리 옷사러 가는데 무리가 6명인데 그중에 3명만 옷사러 가거든 근데 한명이 자기도 끼워달래 그래서 우리 옷사러 가고 좀 오래 있을거야 괜찮아? 했는데 괜찮대 그래서 난 걔도 옷 사러 가는 줄 알았지 근데 우리가 시내에 큰 옷가게 두개 정도 둘러봤는데 처음 가기로 했던 세명은 당연히 목적이 노는거 아니고 옷 같이 사러가는데 중간이나 끝나고 밥이나 음료 먹고 끝내기 이런거였으니까 다리도 별로 안아팠고 아파도 그만두거나 할 생각 없었어. 근데 얘가 자기 다리아프다고 좀 쉬자는거야 그래서 카페 들어가서 음료수 마시고 나왔어 그리고 또 옷가게 갔지 근데 얘가 은근히 눈치 주는거야 언제 다사? 언제 끝나? 너무 까다로운거 아냐? 아 그냥 난 여기 앉아서 쉴께 니네 알아서 해 뭐 이런식인거야 그래서 옷 사러간다 하고 좀 오래 있을거라 했는데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냥 가라고 했더니 우릴 이상한 애들로 몰아가면서 욕하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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