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사고쳤어.. 일 하는데 어떤 손님이 충케이블선을 환불해달라고 온거야 이유는 자기폰이 구형이라서 안맞는걸 안맞다고 환불을 해달래 솔직히 처음부터 말투가 기분이 나빳거든? 그래서 내가 여기 단자 모양이 보이는데 사신게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거기다가 이미 개봉도 하신건데 지금 사장님이 안 계셔서 환불을 못 해드린다 했다? 근데 거기다가 그럼 자기는 어떡하냐고 깨속 짜증내는거야.. 진짜 짜증을 꾹꾹 눌러서 제가 판게 아닌데 저한테 짜증을 내시면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하냐고 그랬더니 그럼 누구한테 짜증을 내녜 지가,, 너무 하나서 더 있다가는 진짜 싸울거같아서 그냥 환불해줬다? 근데 내가 케이블선 가격이랑 충전기 가격이랑 헷갈려서 충전기가격으로 환불해줘버렸어.. 8천원이 빈다 어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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