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m어쩌구인데 항상 볼때마다 아무생각이 없었음 그냥 엄마가 손가는대로 친거겠거니 했는데 엄마 이름이야..... 진짜 저 아이디 쓴지 12년만에 깨달음... 매우별거아니지만 난 진짜 놀람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