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쓴 학교중에 가고싶은 학교가 하나밖에 없는데 거기는 로또라서 마음은 버렸구... 지거국 두개 썼는데 최저만 맞추면 내신은 안정권이라서 붙을거같은데 딱히 가고싶지 않거든ㅠㅠ 부모님이 지거국 붙으면 거기 가라고 백퍼 말할 거같고 나도 사실 그 상황에서 재수하겠다는 말이 안 나올 거 같아서 수능을 딱히 잘치고 싶지않아ㅠㅠ 이래서 재수를 결심했거든 후 사실 형편 좋은편 아니고 부모님도 무조건 반대 하실거같은데 주말에 알바하면서 독재비 버는게 별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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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