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나가는 남자도 다 쳐다보고 나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오해하고 나 좋다는 사람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고 잘생긴 카페 오빠 좋아하고 선생님 좋아하고 그랬는데 뭔가 급격히 관심 떨어져.. 진심.. 뭔가 걍 잘생긴 사람봐도 별 생각 안 들고 나이 먹었나봐..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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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는 남자도 다 쳐다보고 나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오해하고 나 좋다는 사람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고 잘생긴 카페 오빠 좋아하고 선생님 좋아하고 그랬는데 뭔가 급격히 관심 떨어져.. 진심.. 뭔가 걍 잘생긴 사람봐도 별 생각 안 들고 나이 먹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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