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서 자주 못 보는데 항상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던 친구였는데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계속 공부해야 되는 건가 싶고 잘하고 있는 건지 걱정된다고 해서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나는 워낙 공부를 안 해서ㅎ 완전 마웨로 살아서 혹시 공부하는 애한테 기분 나쁘게 한 건 아니지..?ㅠㅠ 고맙다 했는데 내가 다정하지 못해서 서투르기도 하고 이렇게 말했어.... 음 목표 없이 그렇게 공부만 하면서 살아가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네가 미래에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고 있었던 너는 그런 게 없었고 사람의 가치관마다 다르 게 느낄 수 있는 거니까 나는 미래 준비 보다 오늘을 내일을 더 위해 살아가는 사람인데 너는 어떤 사람인지 그걸 모르겠네 힘들 게 공부하는 시간이 나중에 너에게 행복이 될 수도 있고 얼마나 힘든 일인지 쉽게 말할 수도 없지 지금 불안하고 이게 맞는 일인지 싶겠지 그건 너만 알 수 있어 노력하고 있다면 우선 이번 시험 끝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봐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뭔가 미래에는 뭘 하고 싶나 이렇게 하는 게 맞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볼 건가 이런 거 내가 말했던 것처럼 대부분 왜 살아가는지 몰라 그리고 맞는 일인지도 몰라 하고 싶었던 걸 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 잘못된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라서 그런 거야 사람이라서 실수한다고 하는 말처럼 사람이고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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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