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가족모임있었는데 엄마가 못간다해서 아빠가 나라도 오라고 용돈준다고해서 따라감 근데 모임에서 아빠 아는분이 우리 마누라는 직장에 화장안하고가면 안된다면서 아침에 단장하느라 바쁘다고 아침밥도 안차려줘서 내가 아침 차린다 아주 상전을 모시고 살어 내가~~ 이러니까 아빠가 어이구 자네는 꽉잡혀사네 우리집에서 그러면 내가 가만안두지 그딱우로 굴거면 직장 때려쳐 이러면서 다리몽둥이를 그냥 확 분질러버릴거라면서 우리마누라는 나한테 꼼짝을 못해 물떠와 이러면 바로 떠온다고... 다들 아이구 부럽네 이러는데 기분 너무 더러웠다 우리집 실제로 물떠와 이러면 바로 떠오는 그런건 아니거든 그냥 어차피 가는길에 부탁하면 들어주는 그런거지... 엄마도 아빠한테 그런 부탁 종종 하시고 근데 왜 저렇게 말한걸까 남자다워보이고 싶어서????? 근데 자기 부인한테 윽박지르는게 남자다운건지 1도 모르겠구요 뭔 생각으로 저런 쎄한말 하고다니는지 1도 모르겠다 차라리 아예 뒷담깐거면 내가 뭐라할텐데

인스티즈앱
황당하게 허리디스크 완치된 사례